▲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 본부에서 열린 금요장터에서 폭염 및 폭우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를 특별 할인 판매했다. 또한 충북농협 임직원들은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고통을 함께 나눴다. 농협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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