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하나병원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 요양 시설 등에 쌀 250여 포대를 전달했다. 1988년 개원한 청주 하나병원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중겸 청주 하나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지원행사를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하나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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