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추석 선물 특선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특선전은 지하 1층 대행사장과 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정육, 과일, 다과, 건강식품 등으로 5만~20만원 대 선물세트 70여 종이 마련됐다.

특히 '포천 이동폭포갈비', '쌍다리돼지불백' 등 유명 맛집 선물세트, 청정해역의 원재료를 이용한 '어부의 밥상' 등을 통해 제품의 질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임용우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