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출신의 석공예 작가인 신현종(45·㈜석예 이사) 씨가 정부가 인정하는 ‘우수 숙련 기술자’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지난 14일 신 이사에게 ‘2018년도 우수 숙련 기술자’ 증서와 200만원 상당의 장려금을 전달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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