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충북체육회장(도지사)은 13일 도청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를 초대해 포상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김우진·최보민(청주시청)과 사격 정유진(청주시청),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카누 용선의 신성우·김용길·정훈석(충북도청) 등 입상선수들과 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북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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