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은 유·초·특수학교 교사 93명을 선발한다. 유치원교사 36명(일반 35명, 장애 1명), 초등교사 36명(일반 32명, 장애 4명), 특수교사 21명(일반 20명, 장애 1명)으로 총 93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162명을 선발한다. 유치원교사 30명(일반 28명, 장애 2명), 초등교사 130명(일반 120명, 장애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명(일반), 특수학교 초등교사 1명(일반) 등이다.

충남도교육청은 449명을 선발한다.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교사 400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19명 등이다.

충북도교육청은 252명을 선발한다.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교사 170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7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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