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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묘미 ‘웅진판타지아’ 더 화려해진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15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3일 17시 24분
올해 14~22일 공산성에서 진행
음악·춤·특수효과 등 기대 만발

▲ 공주시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공연이 14~22일 공산성에서 펼쳐진다. 제63회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공연 장면. 공주시 제공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웅진판타지아 공연이 올해 완전히 새롭고 웅장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공주시는 지난해까지 금강 미르섬에서 수상공연으로 진행됐던 웅진판타지아 공연이 올해는 공산성으로 장소를 옮겨 화려한 백제의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백제의 꿈'이라는 타이틀로 웅진백제 4대왕인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의 이야기를 서사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고 화려한 음악과 춤 그리고 다이나믹한 영상과 특수효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총 동원해 완성도 높은 공연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백제의 궁을 모티브로 동양적인 미(美)를 살린 화려한 무대와 탤런트 박웅, 박규채 등 유명배우가 함께하고, 15명의 시민배우를 선발해 공주시민과 함께 만드는 뮤지컬을 선보인다.

공연은 14일~22일 매일 밤 9시30분 공산성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예매는 공주시 백제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은 1일 1000명까지 가능하다. 공주=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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