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스튜디오 드라마 세트장은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구 CT&T전기자동차 공장) 활용해 만들어졌으며 XtvN 월화드라마 '복수노트 2'가 제작되고 있다.
또 내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광복 100주년 기념 대하드라마 세트장으로 설치 준비가 한창인 곳이다.
한편 당진시 고대면은 광복 100주년 기념 대하드라마 '이몽'이 내년에 방영되면 많은 관광객과 시청자들이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하게 돼 당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