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봉양읍의 용바위 기우제가 ‘제24회 충북 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북 11개 시·군이 참여한 이 축제에는 민속놀이, 농악, 민속 무용, 민속극의 경연을 펼쳤다. 제천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