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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꿈나무 美 실리콘밸리서 더 자랐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7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2일 19시 51분
대전교육청 체험 결과 보고회

대전시교육청은 1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35명이 지난달 9~17일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첨단 국외과학연구단지 및 산업단지를 탐방하는 것이다.

체험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체험을 탈피하고자 대덕연구개발특구 사전 탐방을 실시, 세계 첨단 과학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비교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케이던스(CADENCE), 구글(Google) 캠퍼스, 애플(Apple) 파크, 그리피스 천문대, 인텔뮤지엄, 과학관 등을 탐방해 첨단 산업의 발전과 벤처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 미국 서부지역의 스탠포드대학, 버클리대학, 칼텍, UCLA 등 명문대학 탐방과 UCLA의 강모관 석좌교수와 매일경제 손재권 특파원의 만남을 통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시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를 자극 받고,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직접 체험을 통해 과학 등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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