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이 담아내는 농촌이야기 맛·멋·펀’을 주제로 여는 이번 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는 도내 농촌융복합(6차)산업 104개 경영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들 경영체가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은 물론, 도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충남오감’을 비롯 시·군별 1차 농산물도 만날 수 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 기자명 이권영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2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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