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는 12일 제40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진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진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초동대처 능력 함양과 범국민적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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