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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태안해경 ‘2018년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2일 19시 51분
서산시와 태안해양경찰서는 11일 대산읍 오지리 벌천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가 유류피해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8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산항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사고로 인해 벙커C유 50㎘가 유출돼 이중 일부가 조류를 통해 해안가로 부착된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됐다. 훈련은 6개 기관, 해운사, 민간업체 등 방제인력 43명과 선박1척, 굴삭기, 비치클리너, 저압세척기 등 전용장비 7대를 동원해 진행됐다.

최평수 해양수산과장은 “태안해양경찰서, 관계기관 및 민간업체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달하고, 방제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 실시로 해안방제능력을 향상하고, 방제협력체제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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