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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머리 맞대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14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2일 19시 51분
농정발전포럼 개최… 생산·가공·유통·재활용 선순환 시스템 구축 나서

홍성군이 급식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홍성군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은 1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홍성 친환경급식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안 검토’라는 주제로 제10회 홍성농정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4년 3월 1일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노원구 학생들의 급식 재료까지 공급하며 홍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을 향상 시키고 있다.

이러한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더욱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날 포럼에서는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김기현 본부장의 주제발표 이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친환경급식센터활성화를 통한 지역먹거리 순환시스템 구축 △홍성형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서울시 및 수도권 공공급식 확대 △푸드플랜 실행계획 수립 등이 집중 논의됐다.

김석환 군수는 “민선 7기에는 친환경급식센터를 더욱 활성화하여 생산·가공·유통·재활용 단계가 선 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집, 유치원, 수도권에 공공급식을 확대해 지역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급식지원센터는 특색 있고 독창적인 모델인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학교급식의 좋은 롤 모델로 인정받으며 각계각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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