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에 정유미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2일 14시 28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에 정유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인공 '김지영' 역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2016년 조남주 작가가 발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00만 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 사회에 여성주의 열풍을 불러오기도 했다.

연출은 결혼 후 꿈을 접은 30대 여배우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자유연기'로 201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쟁부문 작품상,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이 맡았다.

정유미는 어느 날 갑자기 친정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하는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을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kind3@yna.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