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는 자기 개발과 조직의 발전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료한 3기는 기업체 대표, 금융인, 전문직 종사자 등 지역의 리더 28명으로 이뤄졌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수료하는 모든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리더들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