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농업회사법인 가온팜㈜, 농업회사법인 ㈜바이웰, 농업회사법인 하늘빛㈜, ㈜에스앤비푸드 농업회사법인, ㈜하이푸드텍 등 식료품업 대표이사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해 8건의 정부 규제 사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유창욱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규제혁신은 별도의 예산 수반 없이도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혁신성장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대외소통채널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