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소속 이성현(26·사진) 소방사가 충북 음성군 기술원 소방장비 검수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분야(최강소방관)에 출전해 3위에 입상했다.

이성현 소방사는 대회 경연 종목 중 최강소방관분야에 출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강인한 체력과 탁월한 소방기술을 바탕으로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이 분야 3위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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