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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열리는 공주 ‘달빛 속 박물관’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15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1일 16시 23분
▲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달빛 속 박물관 야간 개장 모습.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오는 15일~18일까지 나흘간 석장리박물관에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달빛 속 박물관'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네안데르탈 특별전시를 포함한 모든 전시관 야간 개장, 파티라이트 및 달 조형물 전시, 그림자 조명 전시, 가을밤의 코스모스 등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오는 15일 저녁 7시에는 'MOON&JAZZ'라는 주제로 박물관 옥상에서 간단한 음료 제공과 함께 재즈밴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가족이나 연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달빛 속 박물관을 방문한 시민들께서 석장리 박물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석장리박물관이 교육적 공간에서 나아가 휴식 및 여가까지 포용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문화제기간인 오는 14일부터 추석연휴인 26일까지 석장리박물관을 무료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www.sjnmuseum.go.kr)를 확인하거나 전화(☏041-840-8928)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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