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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153명으로 늘어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6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0일 18시 54분
28명 추가 발생… 78명은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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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속보>= 충북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는 누적 기준 153명으로 늘어났다. <10일자 6면 보도>

충북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학교 4곳에서 의심환자가 28명(10일 오후 3시 기준)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식중독 의심환자(누적) 153명 중 78명은 완치되어 현재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는 75명이다. 입원 환자는 10명이다.

학교별 의심환자 수는 청주 A중 16명, B고 26명, C고 17명, 진천 D고 16명이다. 문제가 된 케이크는 지난 3일과 5일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7곳 등 도내 12개 학교에 납품됐다.

보건당국은 전국 여러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을 식중독 발생 원인 식품으로 추정하고 이 제품에 대해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를 했다.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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