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19년 4~10월 매주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7회 정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시 재생 구역 사업권에 포함된 제천 시민회관 광장을 중심으로 ‘꿈을 꾸다’ 축제를 열어 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 기자명 이대현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0일 20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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