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시 강연은 10월 4일, 10일 오전 10시~12시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의 공공미술과 커뮤니티 아트'를 주제로 엄광현 문화평론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연계탐방은 10월 12일 미술, 조각, 건축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의 거점인 안양예술공원을 탐방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042-270-7483) 및 방문으로 받고 참가대상은 일반 시민(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