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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예술의 총집합, 제22회 보령예술제 13일부터 열려

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0일 20시 03분
보령문화예술 축제 한마당인 '제22회 보령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보령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총 보령지회가 주최하고 보령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보령예술제'는 국악, 미술, 사진, 무용, 가요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예술대전으로, 지역의 모든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첫날인 오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보령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오후 6시30분, 2전시실에서 제27회 한국미협보령지부 회원전 △오후 7시20분 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제21회 보령예술제 기록사진전 및 제7회 풍경사진전 △오후 7시30분 야외특설무대에서 제22회 보령예술제 개막식 및 2018 보령시민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오후 2시 2전시실에서 제27회 한국사협보령지부 회원전 △오후 6시30분 대강당에서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모사업 보령 빛나는 전통춤 공감5 '바다 춤으로 물들다' △오후 8시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오는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6회 청소년 미술실기대회와 국악체험한마당, 제14회 만세보령백일장대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는 보령문학관 로비에서 시와 석공예의 만남전,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오후 2시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회 새싹 동요제 △오후 5시 대강당에서 '나춘자 여사의 봄날' 연극 △오후 6시10분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3회 보령음협 정기연주회 및 생활문화 동호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예술제 기간에 열리며, 읍·면·동과 시 단위 동호회 약 32팀이 참가, 통기타, 난타, 풍물, 색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보령예술제는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에게는 갈고 닦은 노력을 발산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는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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