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지난 7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양희(현 부산온누리교회 담임목사·사진)감독을 제2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7월 22일까지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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