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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개마을, 자율개발 공모 선정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15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09일 19시 11분
세종시 금남면 영대2리, 장군면 하봉2리, 전동면 송정2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마을단위 마을만들기(자율개발) 공모’ 대상마을에 선정됐다.

마을단위 마을만들기(자율개발) 사업은 농림부가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 누구나 살고 싶어나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중 하나다.

농림부와 시는 이들 3개 마을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국비 3억 5000만원과 시비 1억 5000만원 등 마을당 5억 원씩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별로 금남면 영대2리에는 마을 인근 폐교 공터를 활용해 주민공동체 활성화 공간인 ‘울여울마당’이 조성된다. 또 마을경관 회복을 위해 영농폐기물집하장과 가로등이 설치된다.

장군면 하봉2리는 마을고유의 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야외운동 공간 조성 및 소지한마당 축제 개최를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의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동면 송정2리는 마실길 산책로와 소공원, 쉼터, 목욕시설 등을 설치해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연계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

조규표 시 농업축산과장은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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