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한편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내달 5일까지 천안지역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