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공범 서예가는 6일 충북대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필족자를 전달했다. 권 서예가는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인재양성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족자를 제작했다. 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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