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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웃사랑·행복나눔 앞장선 ‘자랑스런 얼굴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2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05일 20시 05분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5명의 수상자들이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남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도내 사회복지 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인 및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모두 23명으로 천안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의 조순이 씨 등 5명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도 사회복지협의회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온양사업장·삼성SDI 천안사업장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2회 충남사회복지대상에는 사회복지법인 청로회(대표 이철이)가 단체부문에서 이름을 올렸으며, 개인부문은 충남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이 수상했다.

새내기 부문에서는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하늘 씨와 공주시 사회과 김수진 주무관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궁영 부지사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마련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더불어 잘사는 충남이 우리의 꿈”이라며 “사회복지에 대한 공적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종사자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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