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주한중국특파원 초청설명회를 개최했다. 제8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10여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초청설명회에는 중국신문사, 중국국제방송, 인민일보, 신화사, 인민망, 중앙전시대CCTV 등 중국 주요 언론매체 특파원과 주한중국대사관 리홍 교육참사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본 행사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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