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7층 스포츠 매장에서 홈트레이닝(Home Training) 전문 토탈샵 ‘마이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간단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홈트레이닝이 관심을 모으면서 여가시간을 이용해 건강관리에 나선 고객들이 늘면서 이와 관련된 홈트레이닝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7층 스포츠 매장 중심부에 위치한 ‘마이 피트니스 스튜디오’는 115㎡(약 35평) 규모로 트레이닝 용품부터 요가, 액티브웨어 등 의류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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