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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로’…코레일 열린 대화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9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03일 19시 28분
‘내일로 패스’ 이용객 초대…서비스 개선사항 의견수렴

▲ 3일 코레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된 내일로 이용객과의 '열린대화'에 참석한 오영식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코레일 오영식 사장은 3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내일로 패스’이용객(이하 내일러)을 초대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열린 대화'는 서비스 개선사항에 대해 오영식 사장이 직접 이용자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는 토론형식 자리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일로 패스의 연령, 열차 정보 접근성 확대 및 제휴서비스 등 다양한 개선사항과 의견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그간 토론을 통해 △기간 자유형 정기권 도입 △출퇴근 시간 자유석 객차 수 탄력적 조정 △일반열차 부가금 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내일로 패스가 이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라며 “더 많은 '내일러'들이 좀 더 편하게 철도를 이용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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