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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규모 5조 6390억원…재정관리 잘한 대전 지난해 곳간 넘쳤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1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03일 19시 28분
채무액 6283억, 전년比 187억 ↓
신속집행 우수기관 등 선정돼

지난해 대전시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4471억원이 증가한 5조 6390억원이었으며, 채무액은 6283억원으로 전년대비 187억원 감소했다.

대전시는 이같이 결산규모, 부채 및 채권·채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총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에 이르는 2017년도 재정운용결과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업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지난해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4471억원이 증가한 5조 6390억원이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1조 8601억원, 교부세 및 보조금 등 1조 8360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1조 9429억원 등이다.

채무액은 6283억원으로 전년대비 187억원 감소했고, 1인당 지방채무도 41만 8000원으로 특·광역시 평균액보다 12만원 적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시는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을 기울여 신속집행 우수기관, 기금분석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채무 조기상환 및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정공시는 예산서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제도다. 매년 2월에는 예산을 기준으로, 8월에는 결산을 기준으로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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