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김복철 지질자원연 책임연구원〈사진〉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30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제95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복철(58) 책임연구원을 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으로 결정했다.

신임 김복철 원장은 1983년 연세대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지질과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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