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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 건설업 면허 확인부터”…대전전문건설협 포스터 배포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9면     승인시간 : 2018년 08월 27일 19시 33분
대전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양수)와 공동으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 포스터는 건설업 면허 무등록 업체의 인테리어 등 시공으로 인한 부실공사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포스터는 29일부터 대전시 관내 450여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총 6000부가 배부될 예정이다.

홍보포스터는 실내 인테리어와 철거공사 등 1500만원 이상인 전문공사일 경우 해당분야 등록업자가 시공해야 하는 근거 및 하자보증 등 공사계약 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김준열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무등록업자에 의한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건설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인테리어나 철거공사 등을 할 때는 업체의 면허 소지 여부와 하자보수 등과 같은 계약사항도 꼭 확인해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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