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진 내정자 결정은 조직의 조기화합과 안정도모를 위해 상생발전 합의사항을 존중했다.
3급 지방부이사관에 이어 지방서기관에는 정동열 안전정책과장, 유오재 농업정책과장이 내정 발표됐다. 시는 3급에서 5급에 인사에 대해 동료 및 하급공무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감이 두터운 책임자로서 업무실적, 경력, 능력, 인품 및 적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으며, 6급이하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현직급 경력, 업무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