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은 제10대 신임 상임감사에 전득배 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사진〉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전 상임감사는 감사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오는 2021년 8월 26일까지 3년이다. 전 상임감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목원대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건의료기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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