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충북 영동경찰서는 퇴근길 농협 여직원의 핸드백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미수 등)로 A(5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 7분경 영동읍 계산리 모 농협 후문 앞에서 퇴근하던 B(24·여) 씨를 넘어뜨린 뒤 핸드백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거세게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뒤쫓은 경찰에 2시간 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 영동경찰서는 퇴근길 농협 여직원의 핸드백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미수 등)로 A(5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 7분경 영동읍 계산리 모 농협 후문 앞에서 퇴근하던 B(24·여) 씨를 넘어뜨린 뒤 핸드백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거세게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뒤쫓은 경찰에 2시간 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