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호 태풍 '솔릭'이 일본 남부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는 21일 오후 보령 대천항에는 태풍 피해에 대비해 옮겨진 어선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사진=보령 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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