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투혼…그대들은 이미 챔피언 입니다

20일 오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 열린 201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경기. 16강전에서 맞붙은 남현희(왼쪽)와 전희숙이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남자 경량급 스컬에 출전한 박현수가 레이스를 마친 뒤 기록을 살피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4쿼터 남측 최은실이 인도 선수들의 샌드위치 수비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