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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여전히 대전.충청지역 중심으로는 33℃ 안팎의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에서 관광객들이 래프팅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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