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재까지 1819건 549억원이 지원됐다. 육성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5000만원 한도로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중 10개 은행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대출 금리의 2%를 충북도가 지원한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4개소(충주·남부·제천·혁신도시)에서 진행된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 기자명 김용언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19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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