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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기 호황’ 충남 광공업생산 호조세…대전 지수 급격히 하락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2면     승인시간 : 2018년 08월 16일 19시 57분
반도체 시장의 약진으로 충남지역의 광공업생산은 호조세를 보인 반면 대전은 급격히 하락한 지수를 보이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16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018년 2분기 충청권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충청권의 광공업생산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분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의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서비스업생산 역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의 증가로 2.3% 올랐다.

반면 대전의 경우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부진으로 광공업생산은 14.4%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 또한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의 소폭 약진으로 0.8% 증가에 머물렀다.

충청권 건설수주에서도 충남은 총 3조 2400억원의 수주 규모를 기록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59.0%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대전은 공사 종류별로 건축과 토목 모두 감소하면서 57.7% 하락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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