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피해 극복을 위해 폭염가뭄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예비비 1억 46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물탱크 지원, 가금류 스트레스완화제 지원,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관정개발, 민·관 보유 양수장비 대여, SNS를 통한 폭염 경고 메시지를 발송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 기자명 김운선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16일 19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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