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생태습지에 폭염을 이겨낸 연꽃이 만개했다. 연꽃이 만개한 생태습지는 총 20만 1790㎡ 면적에 인공 습지(7500㎡)와 인공 식물섬, 거북이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다. 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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