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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울어대는 맴, 맴, 맴 청량한 매미 소리는 잠시 찌는듯한 폭염도 식혀준다. 말복(末伏)을 사흘 앞둔 13일 방학중인 어린이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단지 나무에 매달린 매미를 채집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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