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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태경, 세번째 건반위의 여정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18면     승인시간 : 2018년 08월 13일 17시 03분
25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이태경 리사이틀 포스터.
학구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연주자로 호평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태경이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2016년부터 이어온 ‘건반위의 여정’의 세 번째 차례로 ‘Lyrical Message’를 주제로 해 피아노 선율이 그려내는 다양한 서정적 감성을 선사하고자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3, 슈베르트 즉흥곡 Op. 142의 3번과 4번, 그리고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을 연주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세 작품을 풀어나갈 피아니스트 이태경만의 감성적인 무대를 기대해본다.

피아니스트 이태경은 충남대 음악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도미해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석사학위와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저명한 피아니스트이며 지휘자인 Ian Hobson을 사사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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