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승수 변호사와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은 강사로 참여해 특강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풀뿌리 주민자치, 자치경찰제 등 진정한 자치분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5-9670)로 문의하면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