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지사장 조재홍)는 10일 논산시 가야곡면 소재 강청저수지에서 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조방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조재홍 지사장은 “농업인에게 청정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저수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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