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모델에서 최근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며 제품결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9일 청주시내 한 빌딩의 주차타워 입구에 BMW 520d의 주차를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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