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7·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7일 대전 서구 가장동 다가구 주택에서 한 입주자가 자신의 집에서 사용한 전기량을 확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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